주인공 '아오바' 는 구 주민 구역에 있는 정크샵 '평범(헤이본)' 에서 아르바이트로 하루하루를 보내면서 할머니 타에와 둘이서 살고 있었다. 구 주민 구역의 젊은이들 사이에서는 어떤 게임이 유행하고 있었다. 짝을 지어 팀을 만들고 육탄전을 통해 영역 다툼을 벌이는 '리브스 티즈' 와 가상 세계를 무대로 한 전뇌 온라인 게임 '라임' 에 열광하는 '라이머.' 하지만 아오바는 그 어느 쪽에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그냥 할머니와 한가로이 지낼 수 있다면 그걸로 좋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런 아오바가 알 수 없는 곳에서 평온한 나날을 뒤흔드는 이변은 확실하게 일어나기 시작했다.
이 세상에는 두 종류의 눈이 있습니다. 산 자와 죽은 자의 '눈', 드물게, 이 두 세계를 자유로이 오가는 자가 있습니다. 그 중 한사람이 바로 미사키입니다. 그녀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또 하나의 세계를 '눈'으로 보고 '입'으로 전해 줍니다. 사람들은 그녀와 같은 존재를 '영매사'라 이릅니다. - 저속령 1권 표지 中
작가의 리얼한 경험과 강렬한 캐릭터들이 모든 여학교에 동경과 환상을 품은 남자들과 공학에 다니는 여자들에게 생생한 현실을 던져준다! 개그가 음담패설인, 이것이 여고생의 실태다!
10년 전, 아버지를 잃고 친척집에 맡겨진 카오루는, 집 안에서 자신이 있을 곳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유일하게 피아노를 칠 때만이 고독을 잊을 수 있는 시간이었다. 그런 카오루가 전학간 고등학교에서 만난 사람은, 누구나 두려워하는 불량학생 센타로와 그의 소꿉친구 리츠코. 리츠코의 안내에 따라 간 지하실에서 거칠지만 자유롭고 즐겁게 드럼을 치는 센타로와 재즈에 카오루는 마음을 빼앗긴다. 그 날부터 우울하던 일상은 즐거움으로 바뀌고, 피아노와 드럼을 연주하며 셋이서 보내는 즐거운 하루하루가 시작된다.
돌풍을 몰고 온 스즈메가하라 중학교의 전학생 츠무지카제 코요리! 전학 첫날부터 탁구부에 들어가 부원들을 모두 이겨버리는데... 꿈을 향해 청춘을 보내는 탁구 소녀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때는 막부말이라 불려지는 시대, 천가태평. 토쿠가와 막부의 천가에 의해 백성의 마음이 뺏겨진 태평의 세대. 천가를 부르는 최고애호신선조. 그 노래는 마을 아낙들의 마음을 꿰뚫어 그 라이브(뢰무)는 세계를 떨게 하였다. 막부는 천가 이외를 부르는 자를 체포 애호의 힘, 천가에 의한 태평화에 의해 지배를 완벽히 하려고 한다. 거기에 천가에 의한 막부의 지배를 불쾌하게 여기는 자들도 있다. 자유와 락을 사랑하는 남자, 사카모토 료마도 그 한 사람. 그는 기타 1본과 락 스피리츠를 가슴에 새겨 일어섰다! 과연, 그 열정으로 백성의 혼을 해방시킬 수 있을 것인가? 백성의 마음을 빼앗는 신선조와 시대의 지배를 거스르는 자. 지사(락커)의 목소리가 부딪친다.